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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회장님19

몽골 사막화를 막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묘목 500그루 기증 및 식수 급격한 기후변화로 몽골은 한 세기도 안 되는 시간 동안 평균 기온이 2도 넘게 올랐습니다.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은 제76차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사막화를 막기 위해 몽골은 2030년까지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잎갈나무 묘목을 기증하고 직접 심어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기로 했습니다. 10월 20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 40여 명이 울란바토르시청 산하 임업묘포에 모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추운 날씨에 두꺼운 겉옷과 모자로 단단히 무장한 회원들은 부지런히 나무를 심었습니다. 묘목이 다 자라면 도심 곳곳으로 옮겨져 조경은 물론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아직은 작고 여린 나무지만, 크고 튼튼하게 자라 사람들에게 쉼.. 2022. 11. 24.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마실 물이 부족한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에 반영구적인 수중펌프 지원해 식수 해결 라오스 사반나케트주 우툼폰시는 마실 물이 부족한 지역입니다. 비정부기구(NGO)와 유럽연합에서 식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곳에 수십 군데 우물을 파고 물펌프 등을 기증했지만 절반 이상이 제 기능을 못한다고 합니다. 우물 깊이가 대부분 50미터 내외로 얕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얕게 판 우물은 건기에는 쉽게 말라붙고, 우기에 흙탕물이 되어버려 계속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랜 시간 물 부족에 시달리던 우툼폰시는 사반나케트 주정부에 깨끗한 물을 공급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연은 주정부에서 중앙정부로 전해졌고, 라오국가건설전선 측에서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에 도움을 청했습니다. 사이솜폰 폼비한 국회의장(전 라오국가건설전선 의장)은 깊은 우물을 파기 위해 한국의 관정 기술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부탁했습니다. .. 2022. 11. 10.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구불구불한 산길을 올라 네팔 슈리 치트레 포카리 중등학교에 교육물품 지원 네팔 간다키주 고르카의 시란초크 지역. 짐을 한가득 실은 차가 구불구불한 산길을 힘겹게 올라갑니다.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네팔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교육물품을 싣고 슈리 치트레 포카리 중등학교를 향해 가는 중입니다. 비포장도로를 달리고, 시내와 깊은 골짜기를 지나 출발한 지 5시간 만에 학교가 있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학교는 고르카에서 가장 외딴 지역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교복 스웨터를 갖춰 입지 못한 채 가방 없이 등교하고 교사들도 교육 자료가 충분치 못해 수업하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9월 4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는 차에 싣고 온 교육물품을 전교생 130명에게 전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교복 스웨터와 가방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학교에는 시청각교육을 위한 커다란 텔레비.. 2022. 10. 20.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적절한 긴급구호 활동으로 아무도 외롭지 않은 세상을 만들어갑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콰줄루나탈주 더반의 마리안리지 커뮤니티홀. 4월 중순경, 수십 년 만에 닥친 최악의 폭우로 집을 잃은 사람들이 모여 지내는 곳입니다. 이런 임시 거주 시설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97개소나 됩니다. 수재민들의 가슴에 남은 폭우의 상흔은 지금도 또렷하기만 한데, 이들을 향한 외부의 관심과 지원은 갈수록 줄고 있습니다. 시설의 이웃들은 끼니 해결조차 쉽지 않은 상황 속에 힘겨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7월 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사회발전부 관계자들과 국제위러브유(장길자회장님) 현지 회원들이 수재민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만났습니다. 그리고 더반의 임시 거주 시설 네 곳에 머무는 수재민 총 500가정을 돕기로 했습니다. 홍수와 산사태로 다른 곳보다 피해가 더 컸던 지역입니다. 국제위러브유(장.. 2022.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