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변함없이 복지 활동을 해온
원동력은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으실텐데요..
신동아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인터뷰 내용을 통해 알아볼께요^^
“행동은 본디 마음에서 나옵니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가 20년 넘게 도움의 손길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나라와 문화와 언어가 달라도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고
어머니 사랑을 나누려는 한마음이 있어서입니다.
김장 나누기로 인연이 된 베트남 다문화가정 주부의 친정 나들이를 지원하고,
중동 국가 요르단 취약계층과 시리아 난민들을 원조할 수 있었던 것도 그런 데서 기인하지요.
그 마음을 혼자가 아니라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세 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처럼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끈끈한 ‘지구촌 가족애’로 맺어져 있으니까요.
세계 곳곳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
그 사랑의 마음과 행동은 더욱 견고히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