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제법 따뜻했는데 저녁되니 날씨가 너무 차네요
따뜻하고 편안한 밤을 보내기 위해
보일러를 켜서 살짝 따뜻하게 온도를 올려봅니다^^
추운 날씨가 되면 어려운 이웃들이 걱정인데요..ㅠ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에서 2022 따뜻한 겨울맞이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춘천시청에 전기장판 50개와 마스크 700매를 전달했다는 반가운 소식이~~^^
역시 어머니의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 감동입니다~~
출처_강원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