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따뜻한사랑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강원도 산불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건강과 일상 회복을 기원 역대 최장기간, 최대 피해를 남긴 동해안 산불로 인한 고통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성금을 기탁하며 이재민들의 건강과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27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강원도청을 찾아 동해·삼척·강릉 등 피해 복구와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힘든 상황에서 평생 일군 삶의 터전까지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사장은 "힘들고 막막할 때 가장 생각나는 분은 어머니일 것"이라며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이재민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길 바란다. 이웃들이 평온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국제위러.. 2022.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