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은 그냥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잘 분리배출하면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이 된다는
사실! 잘 아시죠?ㅎㅎ
국제위러브유회원으로 오늘도 환경을 생각해
클린액션 분리배출 실천해보았어요^^
남양 떠먹는 불가리스 분리배출하기 넘 쉽고 좋아요
'남양유업'은 지난해 10월부터 시민단체(지구지킴이 ‘쓰담쓰담’)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민관 협력·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활동을 펼치고 있다네요
그래서 요렇게 라벨없는 떠먹는 불가리스를 만들었어요!
라벨이 없으니 허전한 것 같지만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지키고
다 먹고 물에 한번 씻어주면 분리배출 끝!!!
분리배출 참 쉽죠잉~~^^
클린액션 분리배출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국제위러브유는 그동안 51개국에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클린액션' 캠페인 등
'Saving the Earth(지구환경 살리기)' 활동을 펼쳐왔다.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 목표인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이다.
클린액션 ― 지속 가능한 지구 만들기 캠페인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ntlweloveu.org